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섬머슬램(2015) (문단 편집) === [[벨라 트윈스]] & [[알리샤 폭스]] VS [[나오미(프로레슬러)|나오미]] & [[타미나]] & [[사샤 뱅크스]] VS [[페이지(프로레슬러)|페이지]] & [[샬럿 플레어|샬럿]] & [[베키 린치]] === [[파일:external/i.wwe9.com/zzzz20150810_Summerslam_Match_Divas_LIGHT-HP.jpg]] [[WWE 배틀그라운드(2015)|배틀그라운드]] 1주일 전에 시작된 Diva Revolution은 확실히 디바 디비전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전부 다 였다'''라는게 큰 문제가 된다. 경기력이 올라가서 보는 재미가 향상되긴 했으나 위클리 쇼에서 딱히 스토리가 발전되거나 해결되는 부분이 없고 뭔가 마이크웍이 나오는 것도 아니어서 경기 외적인, 즉, 엔터테인먼트 적인 재미가 크게 줄었다는게 문제. 게다가, 매번 같은 선수들이 나와서 대결을 하다보니 경기력이 향상이 되었어도 비슷한 패턴의 경기가 나와서 지루해져버렸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오죽하면 8월 10일에 디바 경기 도중 'We Want Lana!'챈트가 나오고 8월 17일 RAW에서는 NXT 챔피언인 사샤 뱅크스와 WWE 디바 챔피언인 니키 벨라의 매치가 나왔음에도 'We Want [[브록 레스너|Lesnar]]!'챈트가 나왔을까.[* 2가지 부분을 봐야 하는데, 첫 번째는 2명의 '''챔피언'''의 경기력이 위에서 적은 경기력 향상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졸전이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이 매치업이 사실상의 메인 이벤트이자 마지막 매치로 이 매치 다음에 [[브록 레스너]]와 [[폴 헤이먼]]의 세그먼트가 예정되었는데, 하필 8월 17일 RAW가 열린 미니애폴리스는 [[브록 레스너]]의 고향~~Original Suplex City~~이었기 때문이다.][* 이 챈트에 대해서 [[믹 폴리]]는 [[CM 펑크]]가 했던 파이프 밤이나 [[스티브 오스틴]]의 오스틴 3장 16절급의 결정적인 프로모가 필요하다고 페이스북에서 언급하였다. [[https://www.facebook.com/RealMickFoley/posts/1127285870634883:0|링크]] ]. 사실 이 Diva Revolution의 메인 악역은 팀 벨라였다. [[페이지]]와 스테파니가 주동하였고 그 목적은 팀 벨라의 독주체제를 막기 위해서 였기 때문이었는데 메인악역이 어찌어찌 하다보니 B.A.D 팀으로 화살이 넘어가버렸고 PCB는 빼도박도 못하는 선역인데 팀 벨라가 이 가운데서 굉장히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버렸다. 8월 10일 RAW에서 증명된 점은 '''최소한 팀 B.A.D보다는 악역 포지션이 아니다'''라는 것과 '''브리 벨라의 [[대니얼 브라이언|남편]]버프가 상당하다'''는 점. 그리고 섬머슬램이 3:3:3 매치로 확정되면서 '''니키 벨라의 타이틀 보유기간 기록 달성이 확실시 되는 중'''[* 경기 중에 마이클 콜이 [[AJ 리]]를 언급하면서 니키 벨라의 기록이 얼마 안 남았다고 대놓고 밀어줬다.]이라는 것이다. 이 매치는 챔피언십 매치가 아닌 3팀의 엘리미네이션 매치이다. 결국 더 높은 경기력으로 반전을 꾀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겠다. 한편, [[사샤 뱅크스]]는 8월 22일에 NXT PPV인 [[NXT 테이크오버#s-7|NXT 테이크오버 - 브루클린]]에서 [[베일리]]와 엄청난 명경기 끝에 패배하고 타이틀을 [[베일리]]에게 넘겨주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